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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투뉴스를 읽나] 김기영 SK E&S CR지원본부장
올바른 방향 제시와 다양한 목소리 전달 기대
[455호] 2017년 05월 15일 (월) 07:00:17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이투뉴스] ‘에너지와 환경’, 인간의 삶의 수준을 결정짓는 이 두 가지 요소입니다.

지난 2007년 남다른 혜안으로 이 두 가지 인류 생존의 필수요소에 집중, 미래지향적 정책대안과 건강한 여론형성을 주도해온 <이투뉴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 <이투뉴스>는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전력, 가스, 집단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에너지업계의 다양한 관심사를 발굴, 취재해왔습니다. <이투뉴스> 기자들은 당연하게 생각해온 잘못된 관행을 예리한 시각으로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발군의 역량을 보여왔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당국의 올바른 정책수립에 기여하는 한편, 잘못된 업계 관행을 바로잡는데도 경종을 울리는 등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같은 <이투뉴스>의 노고와 성과에 저를 포함한 에너지업계 종사자와 독자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투뉴스>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리를 둘러싼 에너지 환경 분야 여건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분야 오피니언 리더로서 그 변화의 흐름을 적시에 짚어내고 대한민국 에너지기업이 가야할 지향점을 제시하는 방향타로서 <이투뉴스>에 대한 기대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업계의 요구를 잊지 마시고 그 역할을 한시도 게을리 하지 말아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투뉴스>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에너지 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미디어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SK E&S CR지원본부장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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