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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영광풍력단지 개발 PF 완료
SK증권 주선 대주단에게 SPC근질권 설정 2222억원 조달
[461호] 2017년 07월 03일 (월) 15:01:04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 지난 6월 30일 영광풍력발전단지 전경

[이투뉴스]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최근 SK증권의 금융주선을 통해 대주단에게 계열사인 ‘영광풍력발전’의 주식을 근질권 설정하고 2222억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유니슨은 “PF(Project Finance) 금융조달 때 주주사가 대주단에게 보유한 SPC지분을 근질권 설정하는 것은 일반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영광풍력발전은 유니슨이 지분 43%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SPC) 계열사다. 전남 영광군 백수읍 일대에 79.6㎿규모 ‘영광풍력발전단지’를 건설·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 최초 육·해상 풍력사업을 동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유니슨은 영광풍력발전과 2㎿ 및 2.3㎿급 터빈 35기를 공급·시공키로 하고 2095억원 수준의 EPC계약을 체결했다. 육상 풍력발전기 20기와 해상 풍력발전기 15기를 설치한다.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PF계약으로 주주지분 375억원을 포함해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2597억원 조달을 모두 완료했다”며 “영광풍력단지는 6월말 기준 11기가 설치됐고 내년 하반기 준공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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