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26일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 종합복지 지원센터인 사단법인 마이코즈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해당 기관을 찾아 주변 환경정리, 모금 저금통 제작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기부했다.
성영규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지역 내 소외받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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