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정론직필로 에너지분야 중심 매체로 성장하길

▲ 강성훈 회장.

[이투뉴스] 독자들에게는 언제나 희망을 주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해 오면서 독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더 나은 에너지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성장해 온 <이투뉴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가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에너지 전문분야 언론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이투뉴스> 임직원과 일선 기자 여러분에게도 무한한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곧은 정론직필로 에너지 산업분야에 중심 미디어 매체로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국가 경제에 발전이 선봉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한 언론의 감시자 역할에 충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국내외 석유산업 다변화와 알뜰주유소 등장 등으로 국내 석유유통시장 환경은 급변했습니다. 독과점 구조에 맞서 유가인하에 앞장서고 있는 자영알뜰주유소 협회의 활동에도 이투뉴스가 유감없는 펜의 힘으로 질책하고 꼬집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과 <이투뉴스>의 애독자들로부터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받는 언론사가 되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장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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