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에너지·환경분야 등대가 되길

[이투뉴스] 지난 10년 동안 <이투뉴스>는 에너지와 환경이라는 특화된 전문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산업과 인력 모두의 권리를 지키는 대변자로서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해온 ‘에너지 & 환경 뉴스 플러스’ <이투뉴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투뉴스>는 에너지와 환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항상 시각으로 접근하면서, 필요한 시기에 창조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팩트를 보도하며 필요한 분야에 대안을 제시해 그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투뉴스>가 걸어온 지난 10년의 길은 에너지와 환경산업의 발전과 함께 하면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합니다.

이제 창간 초기를 지난 청년기를 향해 나아가는 <이투뉴스>가 이전보다 더욱 활동적이고 진취적이면서 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대변지로서 관련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전문신문으로 한층 더 도약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독자의 목소리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정성을 다해 귀 기울여 주고, 정부와 업계, 국민의 알 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중개자로서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이투뉴스>가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이투뉴스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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