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0년 축사]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투뉴스] 지난 2007년 4월 창간한 이투뉴스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 에너지 환경 분야에 특화된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언론 환경이 급변하는 시간 속에 10년 동안 전문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투뉴스 관계자 여러분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생한 기사를 생산하고, 공익을 생각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독자의 성원을 얻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한 10주년을 밑거름 삼아 이투뉴스가 더욱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그 길에 국내 가스안전과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의 노력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사에서도 2020년까지 세계 시장을 이끌 가스안전 글로벌 Top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이끌 최신 기술로 국내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로 진정한 ‘가스안전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투뉴스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사랑 속에 시대 변화와 흐름을 꿰뚫는 정직한 언론으로 번영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