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업계 정보제공의 장이 되는 젊고 강한 언론

▲ 신성철 석유관리원 이사장.

[이투뉴스] 젊지만 강한 언론으로 불리던 <이투뉴스>가 10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변화와 흐름을 꿰뚫는 경제신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눈부신 성장을 했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 임직원은 이투뉴스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투뉴스는 2006년 인터넷 뉴스사이트를 오픈해 2015년 기획·교육 전문 계열사인 이투기획을 설립하기까지 매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에너지강국 건설을 위한 노력과 세상을 보는 눈은 항상 흔들림이 없었고, 석유관리원은 이 같은 <이투뉴스>의 노력을 깊이 신뢰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석유관리원이 국민생활의 필수 에너지인 석유제품의 품질과 유통관리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투뉴스>도 불법석유의 폐해를 알리는 등 건전한 석유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유관리원은 앞으로도 철저한 석유제품의 품질과 유통관리를 통해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석유에너지에 대해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차량연료 품질점검서비스, 품질인증프로그램, 불법석유로 인한 소비자 피해구제 사업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투뉴스>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올해도 에너지 업계 정보제공의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석유관리원 이사장 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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