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동반성장 목표

▲ 광물공사 직원이 진달래 묘목을 심고있다.

[이투뉴스] 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아름다운 녹색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원주시 주관 식목행사에 참여, 진달래 묘목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공사는 지난달 30일 원주 귀래초등학교와 1기관 1학교 자매결연을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공사는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1967년 설립했다. 

▲ 동화마을수목원 식목행사에 참여한 광물공사 직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