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동반성장 목표
[이투뉴스] 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아름다운 녹색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원주시 주관 식목행사에 참여, 진달래 묘목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공사는 지난달 30일 원주 귀래초등학교와 1기관 1학교 자매결연을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공사는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1967년 설립했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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