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량복원공사 無사고 기원

▲ 광해공단 충청지사가 어상천광산 토양개량복원공사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이투뉴스]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는 30일 충북 단양군 어상천광산 토양개량복원공사 현장에서 강철준 충청지사장, 면장, 치안센터장, 감리단, 시공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참석자들은 안전기원제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시행 및 무사고를 기원했다. 평소 공단은 감리단 및 시공사 상주인력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응급조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에 대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강철준 충청지사장은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건강한 토양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