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기총회 개최...내년 2월까지 4기 회장직 수행
[이투뉴스]이순하 형제지하수개발 대표가 제4기 한국지하수지열협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지하수지열협회는 최근 서초구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난달 24일 치러진 총회에서 협회 회원사들은 보궐선거를 통해 이순하 형제지하수개발 대표를 4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회장은 안근묵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를 물려받아 2018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 사업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 정관 일부 개정 등 1호와 2호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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