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배관 4520→4672㎞, 공급관리소 367→383개소

▲ 가스공사가 운영하는 공급관리소 전경.

[이투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1월 1일 기준으로 주배관 4672㎞, 공급관리소 383개소의 천연가스 공급설비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6월말 대비 주배관은 4520㎞에서 152㎞, 공급관리소는 367개소에서 16개소가 증가한 수치이다.

공급관리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정압관리소(GS)는 139개소에서 142개소로 3개소가 늘어났으며, 블록밸브(BV)는 101개소에서 107개소로 6개소 늘어났다. 차단관리소의 경우 MS는 10개소에서 16개소로 6개소, VS는 117개소에서 118개소로 1개소 늘어났다.

이종도 기자 leejd05@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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