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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찾는다
한난-광해공단 업무협약...바이오매스 및 태양광+ESS 등 사업 발굴
[438호] 2016년 12월 27일 (화) 19:52:48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사진 가운데)과 김익환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이 양사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27일 분당 본사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과 ‘폐광지역 지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강원도 태백, 강릉 등 5개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우드칩 등 바이오매스 발전소 또는 태양광과 ESS(에너지저장시스템)를 결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모델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한난과 광해관리공단은 침체된 폐광지역에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한 수익의 일부는 지역 장학사업 등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원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력으로 사양산업의 상징인 폐광지역이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환골탈태하는 새로운 에너지 스토리를 써 나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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