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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17 출품] 듀어코리아, 주요 에너지절감 제품군 선봬
CO2냉매 고온 히트펌프, CO2냉매 압축공기 드라이어 등
[437호] 2016년 12월 14일 (수) 17:44:23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 듀어코리아 본사 전경.

[이투뉴스] 생산효율화 부분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듀어코리아(대표 안드레 샬)가 내년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 2017에 참가해 CO2냉매고온히트펌프, CO2냉매압축공기 드라이어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일인다.

Dürr thermea GmbH 는 thermeco2의 브랜드명으로 산업용·건물용 고온 히트펌프, 칠러 그리고 냉동식 압축공기 드라이어를 생산하며 듀어코리아는 한국 내 제품공급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모든 thermeco2제품은 환경 친화적이며 기후변화에 무해한 CO2(R744)를 냉매로 사용하고 있다.

thermeco2HHR 시리즈의 고온 히트펌프는 출수온도 110 °C까지 가열할 수 있으며 가열용량은 2200kW까지 가능하다. Thermeco2는 냉각과 가열을 동시 수행하면서도 고온을 필요로 하는 산업에 적합하며 제습 및 공정가열이 동시 수행되는 자동차 산업에도 적합하며 높은 에너지 효율과 경제성을 자랑한다.

thermeco2고온 히트펌프는 자연 냉매인 R744(CO2)사용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을 자랑하며 (GWP=1, ODP=0), 50~2200kW 용량의 표준화된 모델과 냉각측 입구온도 최대 -10℃ 가열측 가열범위 25~110℃의 폭넓은 온도범위로 산업분야에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듀어의 고온 히트펌프는 SIEMENS Simaic S7 PLC 사용으로 폭넓은 호환성 및 편리한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며 CE 및 TUV 인증은 물론 국내의 KGS 인증기준을 만족하며 엄격한 자체 품질검사 및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품질을 보장한다.

thermeco2ADR 시리즈는 환경친화적 자연냉매인 CO2(R744)를 사용하는 압축공기 드라이어로. 1만1000 ~ 2만7500 m³/h 까지의 표준용량 이외에 소형 또는 대용량 시스템을 제공한다. 듀어의 압축공기 드라이어는 90°C이상의 고온수 생산이 가능하며 이러한 열 회수를 통해 투자비회수가 가능한 에너지 절감형 압축공기 제습 설비이다. 기존의 기후환경에 영향을 주는 합성 냉매를 사용하는 냉동식 압축공기 드라이어와 비교할 때 듀어의 압축공기 드라이어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제공한다; 자연냉매인 CO2(R744)사용으로 환경 친화적(GWP=1, ODP=0), 장기적 투자 안정성 확보가능, R744 (CO2)냉매를 활용하므로 F-gas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한다.

듀어 그룹(Dürr Group)은 1995년부터 한국에 독립 법인을 두고 있으며 현재 170여명의 직원이 있다.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듀어코리아는 자동차 도장, 도장 응용, 최종 조립,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대기 배출가스 정화 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자동차 산업 분야이지만 화학산업과 일반 산업분야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울산에 서비스 센터 및 로봇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한편, 2014년 듀어 그룹(Dürr Group)으로 편입된 호막 그룹(HOMAG Group)은 영업 및 서비스 조직으로 이루어진 한국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듀어 그룹(Dürr Group)은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듀어가 공급하는 제품, 시스템,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에서 효율적인 제조 프로세스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듀어는 자동차 산업을 선두로 기계 공업과 화학 및 제약 산업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4년 10월 진행한 호막 그룹(HOMAG Group)인수를 기반으로 목재 가공설비 분야에도 진출했다.

듀어는 전 세계 28개국에 92개의 법인을 두고, 1만50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2015년을 기준으로 총 37억7천만 유로의 연 매출을 달성했다.

채제용 기자 top27@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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