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8 월 19:28
> 뉴스 > 산업 > 기후변화
     
올해 저탄소 생활로 온실가스 21만톤 감축
‘진단·컨설팅’ 4만 곳,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등 효과 분석
[436호] 2016년 12월 06일 (화) 08:08:20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이투뉴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와 함께 올해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및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등을 실시해 21만톤(이산화탄소 환산)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량 구매사업에서 1만2000톤, 4만 곳의 학교·상가 등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으로 433톤, 그린오피스(그린터치, 그린프린터) 보급 등으로 약 6000톤을 각각 감축했다. 더불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에 15만명이 참여, 19만5000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온실가스 감축량 구매사업은 공동주택·학교의 LED조명 교체 및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등 시설개선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배출량을 구매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한편 올해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에 탁월한 실적을 보인 하나금융지주(현금출납기 대기전력 차단)와 양주 백석고등학교(LED조명 교체) 등이 효율적 에너지 사용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어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홍기수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은 각각 공동주택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녹색생활실천 홍보단과 환경교육 강사 활동을 적극 참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기후변화 교육 및 실천 운동으로 국제기후환경센터, 우미아노스빌 입주자 대표회의, 제주시청 등 6개 단체와 개인이 각각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들 수상자들은 6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통해 포상이 수여된다. 행사에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다.

또 그린리더들이 참여하는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경연대회가 열리며, ‘저탄소생활 정보 한마당’ 홍보부스가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전기자동차 전시와 구매정보 제공, 미세먼지 발생예방 실천수칙 제공, 탄소포인트와 그린카드 제도 등을 소개한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채덕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우)0838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5 509호(구로동, 에이스트윈타워 1차) | Tel. 02-877-4114 | Fax. 02-2038-3749
등록번호 : 서울다07637 / 서울아00215 | 등록연월일 : 2006년 6월 14일
발행ㆍ편집인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Copyright 2009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