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4.26 수 22:27
> 뉴스 > 산업 > 원자력
     
원안위, 고리 2호기 재가동 승인…"월성 1~4호기는 조사중"
정비·점검에 만 4개월여 소요, 내달 1일 전출력 운전
[435호] 2016년 11월 28일 (월) 16:13:45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이투뉴스] 고리원전 2호기(650MW)가 안전 규제기관의 재가동 승인을 얻어 정비 착수 4개월여만에 전력생산을 재개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은 8월 3일부터 정기검사를 시작한 고리 2호기의 재가동을 28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전 검사 항목 81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9.12 경주 지진으로 인한 원전 구조물·계통‧기기 건전성을 평가해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통상 원전 계획예방정비 기간은 호기당 40여일이 소요되지만, 고리 2호기는 정비기간 발생한 지진으로 추가 점검을 받느라 재가동까지 만 4개월이 소요됐다.

원안위 관계자는 지진 이후 정지한 월성 1~4호기 재가동과 관련, "아직 안전성 점검중이며, 계속 점검 조사중이다. 재가동 시기는 단정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관련기사  '두 달째 멈춰선 원전 4기…내달 3기만 재가동' 참조>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에 의하면 고리 2호기는 이날부터 원자로 출력을 높여 오는 1일 전출력(100%)에 도달한다. 원안위는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이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우)0838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5 509호(구로동, 에이스트윈타워 1차) | Tel. 02-877-4114 | Fax. 02-2038-3749
등록번호 : 서울다07637 / 서울아00215 | 등록연월일 : 2007. 3. 5
발행ㆍ편집인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Copyright 2009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