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에 참가하는 이탈리아 INTERKLIMAT社는 1957년 이래 소형, 중형 및 대형 냉장실용 부속품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INTERKLIMAT(www.intertecnicarefrigeration.com)의 사업부 중 하나인 INTERTECNICA ITALY가 전시하는 냉동고 도어용 각 부속품은 자격을 갖춘 매니저 및 기술자가 점점 진화되고 있는 시장에 맞춰 실용적이면서도 고객 맞춤형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플라스틱과 금속 재료의 적합한 조합을 연구해 설계, 제작되고 있다.

전 세계 50개가 넘는 국가에서 유통하고 있으며 60여년에 걸친 노하우를 통해 냉동용 구성품에 대해 전문성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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