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인건비 최대 년간 4,800만원 절감 효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외식메뉴인 족발은 창업시장에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통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높은 수요를 보이는 대중성 높은 메뉴고,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아 창업 시 오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통한다.

하지만 족발전문점 창업은 매우 까다롭다. 족발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조리스킬이 부족한 초보자에게 큰 어려움이 따른다. 생족 손질부터 방혈(피 제거), 5~6시간의 불 조절, 육수관리 등 시간과 정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또한 족발 식재료 자체가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는데, 이러한 부분도 매우 까다롭다.

그렇다면 초보자도 쉽게 족발전문점 창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를 주목 하면 된다 ‘청와삼대칼국수’는 6년간의 가맹사업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를 쌓았고. 이를 집약해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2015년부터 각 가맹점에 완제품 형태의 족발을 공급했는데, 노동강도와 인건비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일궈냈다. 중요한 것은 뛰어난 맛과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리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체적은 브랜드 가치가 향상하게 됐다.

완제품 족발의 핵심 기술력은 스팀 컨벡션 오븐에 있다. 스팀 컨벡션오븐은 국내 굴지의 오븐기업인 린나이 제품으로, 브랜드 특유의 맛을 구현해내는데 큰 역할을 한다. 오븐으로 살짝 구워내 고소한 식감을 자랑하며 살코기는 스팀으로 부드럽게 조리되어 쫄깃함을 더해준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수익 향상을 실현시키고 있고, 더불어 가맹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장운영이 편리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가맹점 개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음식점•식당 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외식업은 노동의 강도가 높고, 주방인력이 빠지면 매장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완제품을 공급하고, 스팀 컨벡션오븐을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건비 절감과 함께 주요 전문인력이 없어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가맹점 창업 시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젊고 가벼운 청와삼대’ 가맹모델 출시와 함께20평 이하의 소형점포 개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월 16일(토) 12시와 1월 23일(토) 12시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에 위치해 있는 북한산 본점에서 열리는 시식과 함께 하는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면 더욱 많은 내용은 확인할 수 있다.

(문의_www.chungsamd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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