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제29회 한.일 하천 및  수자원기술협력회의가 오는 6일부터 닷새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원인희 건교부 수자원기획관이 수석대표로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는 천변저류지(유역조정지) 효과 및 활용방안, 댐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방안, 인터넷 기반의 홍수정보 수집.제공의 정밀도 향상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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