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둘째날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와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기아 경차 모닝에 탑재된 국내 최초의 lpg 휘발류 겸용 차량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다.

 

▲ 한 업체가 선보인 비철금속선별기다. 선별능력이 뛰어나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 태양광 모듈용 소형인버터도 전시됐다.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이 행사장 한켠에 마련됐다.

 

▲ 어린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된 부스.

 

▲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도 취업박람회가 빠질 수 없다. 최근 실업난을 보여주듯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있다.

 

▲ 물을 직접 알카리수로 제조할 수 있다는 설명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투뉴스]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환경공단 등이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 등이 주관한 이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조만규 기자 chomk@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