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선정 8월의 수상자로 선정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연구원은 초고압 케이블 생산 설비 및 공정기술 개발에 전념해온 엔지니어로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생산 핵심설비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는다.
김 연구원은 전북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레이저ㆍ플라즈마응용연구실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LS전선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2002년 LS전선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효정 기자 hy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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