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다카히라 오가와 국장은 블룸버그 통신과 전화통화에서 "현 단계에선, 한국의 국가신용도와 전망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국제사회의 행동, 특히 미국의 행동과 북한의 대응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S&P는 "한국의 경제와 전망,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방사능 낙진'이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오가와 국장은 말했다.
장익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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