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2006 차 없는 날 서울조직위원회' 회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가용 교통량 20% 줄이기를 목표로 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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