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회장 강덕수)의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이 지난 16일 경남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울산 현대’ 경기에서 막대풍선으로 응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One-STX(하나의 STX)’ 모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자명 이민석
- 입력 200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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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회장 강덕수)의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이 지난 16일 경남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울산 현대’ 경기에서 막대풍선으로 응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One-STX(하나의 STX)’ 모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