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로 감사 “능동적 근무자 우대받는 조직문화 정착 위해 노력”

이상로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손병창 평택발전본부 복합발전운영부장에게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상로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손병창 평택발전본부 복합발전운영부장에게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서부발전 감사실은 조기 계통연결을 유도하고 기동용 보일러 운영법을 개선해 예산 11억2000만원을 절감한 평택발전본부 복합발전운영부를 '2023 적극행정 우수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또 본사 에너지효율화사업부와 태안발전본부 그린환경부를 에너지신사업 개척 및 수익확대 기반 조성 공로로 각각 우수상을 수여했다. 발전운영실과 윤리준법부, 김포발전본부 기계부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은 능동적인 업무수행으로 근무실적이 탁월하거나 예산 절감,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부서와 개인을 선정해 격려하는 서부발전의 연례 행사다. 올해는 일선부서 추천을 받아 현장실사와 서면심사로 수상자를 가렸다.

직원 부문 최우수상은 전력거래소에 발전설비운영 문제점을 제시하고 관련 기준 개정을 이끌어 낸 본사 발전계획부 송하영 차장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이밖에도 강민용 서인천발전본부 환경화학부 주임 등 2명이 우수상을, 임성필 본사 ICT총괄실 차장 등 3명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상로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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