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2코크스공장은 매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전 임직원들이 석탄야드 컨베이어벨트 하부에서 낙광을 치우며 ‘작은 것에서 부터 원가절감을 찾고 숨은 곳부터 환경을 살리자’는 운동을 실천했다.

 

클린그린데이(Clean Green Day)는 2코크스공장에 근무하는 사무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는데 지난해부터 활동을 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