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김중곤 대표이사 사장)는 23일 충북도 및 충주시와 ‘충주 신공장 ‘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중곤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정우택 충청북도 지사, 김호복 충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에 건립될 유한킴벌리 신공장은 122,939m2의 부지 위에 최첨단의 생산시설과 R&D센터가 함께 들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위생.건강용품 생산공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좌로부터 송명식 유한킴벌리 전무, 이은욱 유한킴벌리 부사장, 최병선 유한킴벌리 부사장, 김중곤 유한킴벌리 사장, 정우택 도지사, 김호복 충주시장, 이언구 도의회 의원, 심흥섭 도의원, 정정순 경제통상국장, 김용래 충주시경제건설국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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