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임진강 홍수대책 특별위원회가 22일 오후 회의를 갖고 한탄강 댐의 건설을 강행키로 결정했다.
특별위원으로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날 특위는 천변저류지와 함께 댐 건설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 기자명 이상복
- 입력 2006.08.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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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임진강 홍수대책 특별위원회가 22일 오후 회의를 갖고 한탄강 댐의 건설을 강행키로 결정했다.
특별위원으로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날 특위는 천변저류지와 함께 댐 건설을 확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