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정보전달과 비전 제시로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

[이투뉴스] 이투뉴스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7년 창간한 이래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온 이투뉴스의 발자취는 우리나라 가스 산업 발전사와 그 흐름을 같이해 왔습니다.

그동안 이투뉴스는 국내외 가스 산업정책 및 기술동향, 에너지 정보, 가스안전의 중요성 등을 보도하고 선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가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에너지는 앞으로도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복리 증진 과정의 여전한 화두가 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스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서도 핵심적인 에너지원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에너지원인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경제의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투뉴스는 도시가스, LPG, 자원, 플랜트, 고압가스, 정유 및 석유화학, 제품제조, 시공업계 등 모든 가스분야의 관계자들이 ‘국내외 친환경에너지산업혁신 및 에너지전환 정책’의 성공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한국가스학회의 산·학·연·관·언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이투뉴스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나라의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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