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하는 에너지전문 매체로 우뚝 서길

[이투뉴스]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로서 올바른 에너지 사용 정착을 위하여 선도해온 이투뉴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에너지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에너지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 및 심층보도를 위해 애쓰는 이투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치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19대 정부는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신재생에너지 확대, 원전축소, 석탄발전 축소 등 저탄소·고효율 에너지경제 구조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적인 계획과 제도마련도 중요하지만 범국민적인 에너지절약실천의 생활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절약의 최일선에서 첨병 역할을 다하고 있는 우리 3만여 열관리시공인은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발맞춰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생활화! 국민공감형 에너지절약 실천프로그램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나눔 이웃사랑 실현을 위해 소외계층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과 국가재난관리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무허가업자 및 면허대여행위를 통한 불법시공행위 근절을 위해 법적·제도적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보일러판매사업자들의 직접시공행위를 바로잡아 영세한 전문시공업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투뉴스도 범국민 에너지절약 생활화에 앞장서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과 의무도 함께 전하는 에너지전문 매체가 되길 응원합니다.

이투뉴스의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그간의 성과와 노력을 치하 드리며 앞으로도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 받는 최고의 에너지 종합전문지로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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