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여수·거제·울산기지 찾아 안전점검…첫 공식행사

▲ 양수영 사장이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투뉴스]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신임사장이 취임후 처음으로 7~8일 곡성·여수·거제·울산 석유비축기지와 울산 가스전 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양 사장은 공사 사업 전 분야에 걸쳐 근본적인 개혁과 혁신을 꾀하면서 석유공사의 경영정상화와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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