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윤탁영)는 지난 4일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성동구 용답동 청계천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공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은 지사 사무실 인근 청계천 산책로와 청계천변에 버려진 오물과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렸다는 평가다.

윤탁영 지사장은 “청계천은 서울 시민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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