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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올 연말 美텍사스에 236㎿ 태양광 준공
전체 사업비 3000억원…텍사스주 단일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484호] 2018년 01월 25일 (목) 16:47:05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 미드웨이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 준비를 하고 있다. 이종권 한화큐셀 상무, 신지호 한화에너지 전무, 메릴 린치 잭 카르가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전무이사,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헨리 윤 174 파워 글로벌 파워글로벌 상무, 오스틴 에너지 에리카 비어취버 개발 총괄이사, 패티 존스 맥캐미시 시장(사진 왼쪽부터)

[이투뉴스] 한화에너지(대표이사 류두형)는 최근 미국 텍사스 주 중서부 페코스 카운티(Pecos County)에236MW규모 미드웨이(Midway) 태양광 발전소를 올 연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드웨이 태양광 발전소는 한화에너지가 택사스주 전력회사 오스틴에너지(Austin Energy)와 맺은 25년간 전력수급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판매한다.

설비규모는 236㎿이다. 한화에너지에 따르면 텍사스주 단일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이다. 텍사스주에 연간 5만 가구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약 68만장을 전량 공급하고, EPC공사도 맡을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3000억원이다. 올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화에너지는 전체 사업비 80%이상을 현지 은행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준공 이후 상업운전 단계에서 지분매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키로 했다.

신지호 한화에너지 태양광사업부장은 “이번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요시장인 미국에서 한화에너지가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확보하고 선도업체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는 자회사 174파워 글로벌(Power Global)을 통해 사업개발, 자금조달, 발전시설 운영 등 태양광 발전사업 전 분야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미 북미 태양광시장에서 전력수급계약(PPA)체결 기준 1GW, 개발 기준 6GW 이상의 프로젝트를 보유했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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