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계 세계 최초 페이스북 팬 10만명 돌파

▲ 캠핑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맥스부탄 안전캠페인 현장.

[이투뉴스] ‘안 터지는 부탄가스’ 맥스 제품으로 알려진 대륙제관이 작년에 이에 GOOUT캠핑 페스티벌과 철원군 캠핑 페스티벌 현장에서 부탄캔 사용 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대륙제관은 이러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최근 공식 페이스북 10만 팬을 동종업계 가운데 세계 최초로 달성했다. 세계 최초 폭발방지 부탄가스 맥스부탄이 고객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가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친근한 브랜드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다.

2008년 세계최초로 출시된 ‘폭발방지 맥스부탄’은 이후 8년간 3억5000만캔이 유통된 가운데 단 한건의 폭발사고도 발생하지 않을 만큼 검증된 제품으로, 국내외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특히 2012년부터 대학축제, 군부대, 캠핑축제, 업소 등 가장 많이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장소를 대상으로 부탄가스 안전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을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 인지도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동억 대륙제관 상무는 “SNS를 통해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꾸준한 부탄가스 안전캠페인을 진행해온 결과,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탄가스 사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안전한 제품을 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맥스부탄 SNS공식 채널은 페이스북과 블로그, 스토리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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