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상생문화 정착 3대 CSR 캠페인 중 하나로 진행

▲ 천성복 대표와 최광원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투뉴스] 예스코 노사는 제9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30일 용산구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천성복 대표와 최광원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가 진행한 이번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프로젝트는 노사 상생문화 정착 측면의 3대 CSR 캠페인 중 하나로 이뤄졌다.

예스코 노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목표로 다양한 CSR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연말에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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