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 일 15:56
> 뉴스 > 국제 > 산업
     
미국, 자연재해 대응 LPG가치 재조명
[478호] 2017년 11월 30일 (목) 16:26:56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이투뉴스] 미국 프로판위원회(PERC)는 최근 미국에서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 시 LPG가 재난 대응형 에너지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LPG의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발생한 허리케인 '샌디' 영향으로 뉴욕 항구에 디젤 공급이 끊겼을 때 LPG스쿨버스가 병원과 응급처치소 등에 의료진의 이동을 담당했다. 또 지난 9월 허리케인 '어마'때는 플로리다 핀넬라스 카운티학교의 LPG스쿨버스가 홍수지대 요양원 환자들의 대피소 이동에 이용됐다.

LPG는 송전선이나 배관에 의해 공급되는 전기나 도시가스와 달리 보관과 이동이 용이해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 발생 시 공급 차단의 가능성이 적으며 신속하게 재해 지역에 지원 가능한 강점이 있다.

프로판위원회 관계자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현재 LPG 재고가 8000만 배럴로 재고가 넘쳐 생산의 절반은 수출하는 상황" 이라며 "LPG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원유 수입의존도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채제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우)0838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5 509호(구로동, 에이스트윈타워 1차) | Tel. 02-877-4114 | Fax. 02-2038-3749
등록번호 : 서울다07637 / 서울아00215 | 등록연월일 : 2006년 6월 14일
발행ㆍ편집인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Copyright 2009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