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8 목 23:30
> 뉴스 > 산업 > 원자력
     
프랑스와 에너지·원전해체·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백운규 장관, 니콜라 윌로 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회담
[478호] 2017년 11월 30일 (목) 04:07:22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이투뉴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8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니콜라 윌로 프랑스 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브루노 르메흐 경제재정부 장관을 만나 연쇄 회담을 갖고 에너지·원전해체·신산업 등 3대 분야의 양국간 협력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양국간 에너지자원 협력 의향서와 원전해체 기관간 양해각서 2건을 체결했고, 신산업 기술협력을 위한 기업간 MOU체결식에 임석했다. 

우선 윌로 장관과의 회담에서 백 장관은 미세먼지 등 기후환경 문제에 올바로 대응하려면 주변국과의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을 통해 공동 대응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윌로 장관은 과거에는 석유와 천연가스 등 전통 에너지원 확보를 위한 국가간 갈등이 빈발했으나 향후 신재생에너지가 확대되면 국가간 갈등보다는 자원협력이 증대될 것이라고 동조했다. 이와 관련 양국은 에너지자원 협력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국장급이 참여하는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에너지효율, 원전 해체 등을 지속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한국수력원자력-아레바 및 한수원-프랑스전력공사간 2건의 원전해체 협력 MOU를 통해 고리1호기 해체를 앞두고 제염 · 해체 · 방폐물관리 분야에서 정보교류와 기술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이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우)0838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5 509호(구로동, 에이스트윈타워 1차) | Tel. 02-877-4114 | Fax. 02-2038-3749
등록번호 : 서울다07637 / 서울아00215 | 등록연월일 : 2006년 6월 14일
발행ㆍ편집인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Copyright 2009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