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버무림' 사회공헌 활동…올해로 5년째

▲ 17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서 열린 '행복버무림' 김장 봉사활동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방희 노조위원장, 김영민 광물공사 사장, 송기헌 국회의원)

[이투뉴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17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 마을회관에서 '행복버무림'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영민 사장,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 을)을 비롯해 70여명이 참여했다. 

행복버무림 행사는 교항 1리 주민과 직원들이 지역농산물로 김장을 담그고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년째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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