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0 월 20:55
> 뉴스 > 산업 > 기업
     
귀뚜라미, 50년 보일러 기술력…‘온돌매트’ 출시
강력한 저소음 트윈 모터로 빠르고 정확한 분리 난방
고밀도 메모리폼과 알레르기 방지 기능성 원단 사용
[470호] 2017년 09월 14일 (목) 10:47:05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 귀뚜라미의 2018년형 온돌매트

[이투뉴스] 귀뚜라미(대표 강승규)가 50년 보일러 기술을 집약한 온수보일러(온도조절기)와 고급 원단을 사용한 온수매트를 결합한 ‘2018년형 귀뚜라미 온돌매트’를 출시한다.

2011년 온수매트 사업에 처음 진출한 귀뚜라미는 완성형 온수매트를 만들기 위해 7년 동안의 온수매트 노하우와 50년 동안 축적한 보일러 기술력을 쏟아 부었다.

이번 2018년형 귀뚜라미 온돌매트는 강력한 저소음 트윈 모터를 적용해 매트 좌우의 온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는 ‘분리 난방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각자 체온에 맞게 좌우 온도를 조절해 편안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쾌적한 취침을 위한 ‘온돌 모드’를 적용했다. 취침 후 더위에 뒤척이지 않도록 처음 3시간 동안 천천히 온도를 내려 깊은 잠을 유도한다. 기상 전 사람의 체온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2시간 전부터 다시 온도를 올려 따뜻하고 상쾌한 기상을 도와준다.

이번 신제품은 밀폐식 안전 구조, 넘어짐 안전 스위치, 흡착 빨판식 구조, 10중 안전장치 등 귀뚜라미의 안전 철학을 담고 있으며, 원터치 자동 물빼기, 원터치 연결잭, 터치 디스플레이 등 편의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귀뚜라미는 본체인 온수보일러뿐만 아니라, 직접 잠을 자는 공간인 매트 소재도 강화했다. 고밀도 메모리폼을 적용해 충격을 흡수하고 자연스러운 잠자리 곡선을 유지하도록 도와 숙면을 제공한다. 매트 커버는 알레르기 방지 초고밀도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을 차단하고, 양면커버로 만들어져 소비자 기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2018년형 귀뚜라미 온돌매트는 15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처음 방송되며, NS홈쇼핑과 GS홈쇼핑에서도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온돌매트는 방바닥을 뜯는 공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우리의 온돌문화를 전 세계에 가장 효율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지난해 선보인 귀뚜라미 온돌매트가 미국 웨스팅하우스 브랜드로 미국 전역에 판매되면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유럽, 러시아, 중국 등으로 대한민국의 온돌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뚜라미는 1960년대 연탄보일러에 철 파이프로 온돌난방을 처음 시작했다. 1970년대 기름보일러에 동 파이프를 사용해 한국형 온돌 난방을 만들었으며, 1980년대 이후 가스보일러에 엑셀 파이프를 사용해 한국 온돌문화를 발전시켰다. 이러한 파이프 온돌기술을 계승 발전시켜 2000년대 서구 문화인 입식 침대 생활에 맞는 건강 온돌 보일러를 보급하고자 온돌매트를 개발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채제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우)0838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5 509호(구로동, 에이스트윈타워 1차) | Tel. 02-877-4114 | Fax. 02-2038-3749
등록번호 : 서울다07637 / 서울아00215 | 등록연월일 : 2006년 6월 14일
발행ㆍ편집인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Copyright 2009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