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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6일 킨텍스 개막
유럽‧중화권 태양광분야 서비스업체 다수 참가
[469호] 2017년 09월 07일 (목) 09:34:01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 올해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PV월드포럼'은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참관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투뉴스] 국내 태양광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9회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EXPO Solar/PV Korea)가 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엑스포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올해 킨텍스 1층 전시장에서는 많은 유럽·중화권 태양광분야 서비스업체들이 참관객을 맞이했다.

독일 레푸일렉트릭(REFU Elektronik)과 태양광 접속반 전문업체 바이드뮬러(Weidmuller), 태양광발전소 고압세척 O&M을 담당하는 카처(karcher), 신규 인버터 기술을 선뵌 이스라엘 솔라엣지(Solar Edge) 등 유럽기업들이 다수 참가했다.
 
또 중국 태양광분야 선도 기업 트리나솔라(Trina Solar)와 JA솔라(JA Solar), 대만 빅썬에너지(Big Sun Energy) 등 중화권 업체들도 눈에 띠었다.

국내에서는 에스피브이와 데스틴파워, 솔라라이트 등이 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등을 결합한 ‘태양광+ESS’솔루션을 다수 선보였다. 태양광발전설비와 접목한 가방, 모자, 조명, 휴대폰 충전기 등 생활용품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는 태양광 주요정책과 산업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PV월드포럼이 열렸다. 어느 때 보다 높은 태양광산업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반영하듯 한국, 중국, 유럽 등 25명의 태양광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기 위해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엑스포 사무국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에너지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더욱 주목받는 태양광산업의 최신 산업동향을 살펴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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