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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
WTI 48.66달러, Brent 53.38달러, 두바이 51.02달러
[469호] 2017년 09월 06일 (수) 10:20:29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이투뉴스] 국제유가는 감산 기간 연장 가능성,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일보다 1달러37센트 상승한 배럴당 48.66달러, 북해산브렌트유(Brent)도 전일보다 1달러4센트 상승한 배럴당 53.38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역시 전일보다 42센트 상승한 배럴당 51.02달러에 마감했다.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기간 연장 가능성이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기간을 추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유국들은 올 5월 개최된 OPEC 정례회의에서 감산 기간을 9개월 연장한 바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인덱스는 전일대비 0.41% 하락한 92.25를 기록했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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