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영규)는 10일 남양주 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에서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 건설회사인 길운건설과 연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남양주지역 소외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오래된 가스레인지를 무료로 교체하고, 가스시설을 점검했다.

김영규 경기북부지사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가스시설 개선을 통한 저소득층 안전복지를 확보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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